야수파1 색채의 혁신가 앙리 마티스 앙리 에밀 브누아 마티스 (Henri Emile Benoit Matisse)/ 1869년 12월 31일~ 1954년 11월3일 / 향년 85세 - 강렬한 색상, 자유로운 형태로 모더니즘에 영향을 준 앙리 마티스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 예술 활동과 작품의 변화 앙리 마티스는 프랑스의 화가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손꼽힙니다. 그가 주도한 야수파(포비슴) 운동은 20세기 회화에선 하나의 혁명이었으며, 원색의 대담한 보색과 강렬한 개성적 표현을 추구하였는데 색의 순도를 높여 마티스만의 예술을 구축함으로써 20세기 회화의 위대한 지침이 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색채와 형태의 조합을 통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포스트 인상주의와 초현실주의 운동을 거쳐 초대현실주의를 이끌어 주었으며 회화, 조각.. 2024. 3. 6. 이전 1 다음